아사쿠사에서 관광을 한다면 기모노와 함께!

아사쿠사에서 관광을 한다면 기모노와 함께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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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기모노 렌탈에서 가장 기대했던 점이 있다면?

오늘은 아사쿠사로 카메라맨과 함께 촬영을 하러 왔습니다. 기모노는 촬영할 때 꽤 입긴 했는데 대부분 우치카케(혼례복)인 경우가 많아서, 산책용으로 렌탈한 건 오늘이 처음입니다. 기대했던 건 지금까지 제가 잘 입지 않았던 색다른 색의 기모노를 입어보려고 갔던 거라 다양한 종류의 기모노를 볼 수 있다는 점을 가장 기대하고 있었습니다. 이번에는 초록이나 보라색 등 베이직한 색이 아닌 노란색을 선택했습니다. 무늬도 작고 귀여운 꽃무늬였는데 입기 전에는 괜찮을까 잠시 걱정했지만 생각 이상으로 노란색이 잘 어울려서 좋았습니다.

매장의 분위기는 어떠셨나요?

분홍색을 메인으로 한 아주 예쁜 가게였습니다. 마침 옆에 있던 손님들과 저녁에 갈 장소가 같아 한창 재미있게 떠들기도 했습니다. 기모노와 유카타, 후리소데, 니샤쿠소데까지 상당히 충실하게 갖춰져 있어 놀랐습니다. 혼례용 기모노는 없는 것 같지만, 거리를 걸어 다니기에 딱 어울릴만한 예쁜 기모노가 정말 많았습니다!

아사쿠사 기모노 산책

아사쿠사에서 사진을 찍는다면?

역시 왕도는 센소지가 아닐까요? 관광객이 많기는 했지만 『더 아사쿠사』라는 정통적인 느낌으로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. 촬영에 동행해 준 카메라맨도 촬영한 보람이 있다고 기뻐했어요. 아사쿠사 자체가 붉은색 바탕이기 때문에 기모노는 무슨 색을 입어도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. 저 말고도 유카타나 기모노를 입고 있는 분이 많았습니다. 또 단체로 기모노를 입으면 역시 사진이 잘 찍히네요! 렌탈해서 입은 기모노기 때문에 때가 묻지 않도록 특히 신경써서 입었습니다(^^)!

아사쿠사에서 어떤 것을 드셨나요?

아사쿠사에서 어떤 것을 드셨나요?

말차 소프트크림입니다. 유명한 곳인지 대기줄이 좀 길었어요. 말차의 농도도 선택할 수 있으니까 잘 못먹는 사람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. 나머지는 화월당의 메론빵. 가게 밖은 유명한 포토존이라 상당히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! 게다가 메론빵도 달고 크고 맛있었어요. 멘치카츠도 아사쿠사에서 인기가 많았는데 배가 불러서 먹지 못했습니다. 다음에 아사쿠사에 왔을 때의 즐거움으로 남겨둘게요

기모노를 처음 체험할 때 주의할 점은?

아사쿠사에서 처음 기모노를 체험하는 분들께 추천하는 포인트는?

평소 자신이 고르던 색 이외의 기모노를 골라보는 것을 추천합니다! 어울리지 않는 기모노는 없다! 라는 점원분의 말을 믿고 선택했는데, 실제로 보기만 했을 때랑 달리 입어봤을 때 정말로 위화감 없이 녹아드는 느낌! 핑크나 초록, 파랑, 빨강 외에도 화이트 베이스인 것도 있고, 이건 누가 입을까? 라고 생각되는 유카타도 있었는데 막상 입어 보니 전혀 달랐고, 또 오비에 따라서도 분위기가 달라지니까 새로운 제 모습을 발견한 기분이었어요.